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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무더운 밤 한강공원에서 더위 식힌다"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7.02 02:15 | 최종 수정 2022.07.03 16:43 의견 0

[미디어나비 36.5℃ A+=정순애 기자]

서울 기준 가장 빨리 나타났던 열대야는 지난 1978년 7월2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 등 전국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 기온을 기록한 2일 폭염과 열대야(오후 9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에 시민들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공원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사진=정순애 기자)
서울 등 전국 기온이 30도를 넘어선데 이어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린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정순애 기자)
서울 등 전국 기온이 30도를 넘어선데 이어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린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정순애 기자)

서울 등 전국 기온이 30도를 넘어선데 이어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린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보호자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정순애 기자)

서울 등 전국 기온이 30도를 넘어선데 이어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린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정순애 기자)
서울 등 전국 기온이 30도를 넘어선데 이어 열대야까지 기승을 부린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한강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정순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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