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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직장 내 괴롭힘 논란 임원 징계 …처분 내용 비공개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9.05 19:12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배달중계플랫폼 '요기요'가 폭언 등 직장내 괴롭힘 등을 한 임원에 대해 징계 처분을 내렸다.

5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요기요' 운영사 위대한상상의 서성원 대표는 이날 사과문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 접수후 경과에 대해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사내 및 외부 기관을 통한 조사를 거쳐 대상자에 대해 징계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요기요)

이어 "회사와 경영진은 이번 건에 대해 중요하게 받아들이며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원활한 소통과 공감 속에 일할 수 있는 조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는 내용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징계 내용은 공유되지 않고 징계 처분 결정만 밝혀 일부 반발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위대한상상은 지난 2일 이사회 개최를 통해 해당 임원에 대한 징계 건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임원은 지난 6월 위대한상상에 부임후 직원에게 폭언 등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발언 수위나 폭언 빈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10월 위대한상상은 전략적투자자(SI) GS리테일, 글로벌 PEF 운용사인 어퍼니티에쿼티파트너스, 유럽계 사모펀드 퍼미라로 구성된 CDPI컨소시엄에 인수됐으며 지분율은 GS리테일 30%, 어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퍼미라가 70%를 각각 보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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