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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꼼짝마!" 자동차 내 오염물질 제거에 이 제품 눈길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9.22 16:26 | 최종 수정 2022.09.29 20:24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자동차 내에서 뜻하지 않게 쏟아진 커피나 미숫가루 외 음료, 간장류 등 오염되기 쉬운 제품을 방치해 냄새나 곰팡이 등으로 불쾌한 경험이 있다면 이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 있어 눈길을 끈다.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기본 구성품. (오른쪽부터)뒤 마개, 썬더해머건, 실리콘 튜브, 오링(바이톤) 3개, 밸브 앗세이.(사진=권테크)

세차, 특수장비제작 등 자동차 실내 크리닝, 시공 기업 권테크는 자동차 내부 디테일링과 실내 크리닝에 체적화된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제품을 22일 소개했다.

자동차 조수석에 미숫가루 음료가 쏟아진 모습.(사진=권테크)
권테크가 자체 제작한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제품으로 미숫가루 음료가 쏟아져 얼룩진 자동차 내부 조수석에 스팀분사 및 석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사진=권테크)
권테크가 자체 제작한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제품으로 미숫가루 음료가 쏟아져 얼룩진 자동차 내부 조수석에 스팀분사 및 석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권테크)

권테크에 따르면 자체제작한 스팀 노즐(썬더해머건)은 자동차 내부에 쏟아진 커피, 미숫가루, 음료 등의 오염물질 제거나 차 내 천정, 바닥 등 크리닝을 위해 도움을 준다.

스팀 노즐(썬더해머건)은 청소기 호스와의 연동으로 스팀 분사와 흡입(석션)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 때 고온으로 분사되는 스팀을 통해 구석구석 찌든 때는 물론 잘빠지지 않는 작은 부스러기들을 제거할 수 있다. 노즐 회전과 두드림이 동시에 이뤄져 빠른 세척이 가능하다.

커피가 쏟아진 후 방치해 자동차 내부 일부가 곰팡이로 오염된 모습.(사진=권테크)
커피가 쏟아진 후 방치해 곰팡이로 얼룩진 자동차 내부에 이를 제거하기 위해 권테크가 자체 제작한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제품으로 스팀분사 및 석션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권테크)

이같이 두가지 작업이 한번에 가능해 자동차 내부의 오염물 제거 시 사용자의 피로도가 줄어들고 작업 시간을 단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제품 개발 당시 스팀기의 성능에 집중해 스팀량이 풍부하도록 제작했다고 소개했다.

권테크가 자체 제작한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제품에서 풍부한 양의 스팀이 분사되고 있는 모습.(사진=권테크)

이 경우 풍부한 고온스팀 세척으로 살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각종 노즐을 스팀 호스에 연동될 수 있도록 커플러 형식으로 제작해 여러가지 노즐을 바꿔 가며 사용 가능하다.

노즐은 이글 노즐 또는 기존 노즐 중 선택 조립이 가능하다.

이글 노즐은 해머 노즐에 비해 크기가 작고 가볍다. 내부 부품 중 베아링 크기가 달라 회전력이 좋고 압이 세다. 스팀기 사양이 떨어지거나 노후화된 스팀기에 적합하다고 추천했다. 기존의 노즐이 작아 노즐과 캡사이 공간이 많고 1차 청소기 석션을 하지 않으면 이물질에 걸려 회전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 이를 보완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권테크 측은 "노즐은 상담후 의향에 따라 선택, 조립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사용시 썬더를 바닥에서 5도 정도 띄워 사용할 경우 원하는 방향의 스팀 분사 및 움직임이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바닥에 밀착해 사용할 경우엔 너즐 끝쪽에 2~3mm 정도의 숨구멍을 2~3개 정도 뚫어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제안했다.

권테크가 자체 제작한 스팀 노즐(썬더해머건) 제품의 너즐 끝쪽에 2~3mm 정도의 숨구멍을 뚫은 모습.(사진=권테크)

일자 노즐 사용시 호스가 손잡이가 되기 때문에 튜브 두께가 타사보다 두껍다. 스팀 악세사리 제품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권테크는 스팀세차 시 스팀기에 사용되는 노즐 외 세차관련 기기들을 제작하는 회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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