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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 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로 물든다"

11월 중순까지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진행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09.23 20:55 | 최종 수정 2022.09.26 20:32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올 가을 제주허브동산에서 핑크뮬리 축제가 개최될 전망이다.

서귀포시 표선면에 자리한 제주허브동산은 오는 9월 25일부터 11월 중순까지 핑크뮬리 축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사진=제주허브동산)

제주허브동산에 따르면 허브동산의 랜드마크인 핑크뮬리 오름 정상에는 하얀 종탑이 세워져 있다. 종탑 아래 백록담을 연상하게 하는 분화구가 있어, 핑크뮬리가 가득한 작은 한라산을 보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핑크뮬리 종탑 언덕 뒤편에는 팜파스그라스에 둘러싸인 핑크뮬리 공원이 조성돼 있다.

제주허브동산 관계자는 "허브동산 핑크뮬리 축제는 올해 5회째를 맞으며 제주도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제주허브동산의 핑크뮬리 오름은 5년째 관광객·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올 10월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필수 코스로 꼽힌다"고 소개했다.

제주허브동산 핑크뮬리 야경.(사진=제주허브동산)

허브동산에 있는 족욕장에서 허브차 무료 시음을 할 수 있다. 미니 골프, 황금 족욕, 웨딩 체험,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야간에는 500만개가 넘는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되고 있다. 당일까지 재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낮에는 꽃구경, 야경을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핑크뮬리 축제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핑크뮬리 종탑에서 찍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제주허브동산은 2006년 개관한 제주도의 허브 1종 식물원이다. 2만6000평 대단지 농원에 200여종 허브와 각양각색의 정원 등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과 함께 산책로, 허브샵, 보타니카 카페, 황금 족욕 체험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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