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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드림(Dream) 공부방 신청자 모집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취약계층 대상 학습용 가구 지원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맞춤용 학습용 가구 지원 예정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10.04 17:37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용 가구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Dream) 공부방」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 따르면 「우리 드림(Dream) 공부방」 은 아동․청소년의 쾌적한 학습환경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2014년부터 시행한 공부방 환경 개선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45가구, 275명의 아동․청소년이 맞춤형 학습용 가구를 지원받았다.

우리 드림(Dream) 공부방 신청자 모집 포스터.(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번 사업은 학습용 가구가 필요한 다문화 및 취약계층 자녀(8~19세)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수도권 소재 가족센터 등 복지기관 담당자의 추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 약 40가구, 70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책상, 의자 등 학습용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가구 지원은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신청자의 연령, 자녀수 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모든 비용을 부담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신청자의 소득수준, 거주상황,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1월 중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다문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꿈을 키우고 이뤄나갔으면 한다”며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설립 이후 10년간 다문화자녀를 대상으로 총 14회에 걸쳐 5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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