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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X 파프 X 오프화이트 이큅먼트 컬렉션 협업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11.21 11:55 | 최종 수정 2022.11.24 00:14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Helinox)가 18일 오프화이트(Off-White™), 포스트아카이브팩션(PAF)과 협업한 오프화이트 이큅먼트(Off-White™ EQUIPMENT™) 컬렉션을 선보였다.

헬리녹스 X 파프 X 오프화이트 이큅먼트 컬렉션 협업.(사진=헬리녹스)

헬리녹스에 따르면 헬리녹스는 이번 컬렉션에 택티컬 선셋체어와 택티컬 테이블 라지로 참여했다. 검은색 무화과 잎으로 제품을 뒤덮은 과감한 시도는 컬래버의 화두를 반영한 것이다. 예술품 같은 디테일은 인류의 창의력이 살아 있는 ‘디자인’을, 가볍고 작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체어와 테이블은 ‘실용성’을 상징한다.

헬리녹스의 라영환 대표는 “오프화이트 그리고 파프 등이 함께한 프로젝트는 굉장한 경험이다. 이들과 함께 프로젝트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헬리녹스는 스타일을 표현하는 바탕이자 디자인이면서, 어떤 환경에서라도 우리 제품을 즐길 수 있다는 점, 실용성에서 도화지 같은 역할을 담당했다. 아웃도어 분야의 헬리녹스는 오프화이트의 예술성, 파프의 패션, 빅토리녹스의 기능성과 결합하며 위기의 시대에 인류 창의력의 가능성을 탐구함으로써 새로운 전환의 시대에 대한 비전을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이번 프로젝트에 의의를 부여했다.

오프화이트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는 전 세계가 팬데믹으로 몸살을 앓은 2020년, “이 시대에 필요한 디자인의 혁신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던졌다.

이 화두를 바탕으로 버질 아블로와 파프(PAF)가 퍼포먼스 웨어 컬렉션을 시작했고 의복뿐 아니라 도구와 공간을 아우르는 다차원적인 인류 생존의 안전지대를 만들자는 고민에 이르렀다. 그 결과 헬리녹스와 빅토리녹스까지 협력해 의복, 가구, 액세서리 등의 영역에서 새로운 비전을 고민하는 작업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오프화이트 이큅먼트 컬렉션에서는 코로나19 시대 풍경에서 ‘인류의 인간성이 살아남는다’는 것이 무슨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탐구한다. 인류 진화에 대한 고찰은 이러한 탐구에 큰 영감을 줬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담과 이브의 신화에서 이들이 몸을 가리는 데 사용한 무화과 잎에 주목했다. 이 나뭇잎 상징은 인류가 그 기원부터 혁신적인 적응력을 갖추고 있었으며, 이 적응력이 지금 시대에도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창의력의 원천이 된다는 점을 깨우쳐 준다고 설명했다.

오프화이트(Off-White™)는 2013년에 설립, 블랙과 화이트 사이의 회색 지대를 하나의 색이라고 정의한다. 디자인을 통해 아이덴티티를 가진 옷에 크리에이티브한 기법으로 스토리까지 담은 컬렉션을 만들고 있으며, 밀라노의 디자인 스튜디오를 거점으로 글로벌한 디자인과 트렌드를 이탈리아가 자랑하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기술로 재현하고 있다. 크레이티브 디렉터이자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Virgil Abloh)는 하이 패션의 아티스틱한 표현과 실생활 속의 옷을 결합한다는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현대적 컨텍스트 속에서 유스컬쳐를 모색하고 요소도 표현에 도입했다.

헬리녹스는 앞선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제품과 뛰어난 브랜딩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At Home, Anywhere)’을 모토로 경량성과 휴대성을 두루 갖춘 아웃도어 퍼니처를 만들고 있다. 아티스트, 패션, IT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스메틱과 캐릭터로도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대표 제품에는 체어원, 테이블원, 체어제로, 코트텐트 등이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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