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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산업, 액면분할 위해 23일부터 3일간 거래정지

1/5 수준 액면분할, 25일 효력발생 거쳐 28일 거래 재개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11.22 11:56 | 최종 수정 2022.11.24 00:44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동원산업이 주식 액면분할 진행을 위해 23일부터 3일간 거래를 정지한다. 22일 동원산업에 따르면 분할된 동원산업 주식은 오는 25일 효력발생을 거쳐 28일부터 거래가 재개된다.

동원산업 CI.(사진=동원산업)

동원산업은 동원엔터프라이즈를 흡수합병해 통합 지주사로 올라서는 과정에서 5분의 1 수준의 액면분할을 동시에 추진해왔다. 주당 단가를 낮추고 유통 주식 수를 늘려 거래를 활성화함으로써 기업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 액면가 5,000원이 1,000원으로 낮아지면서 총 발행주식은 999만6,533주에서 4,998만2,665주로 5배 늘어난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통합 지주사 체제를 출범하면서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액면분할을 함께 추진해왔다”며, “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동원산업의 기업가치가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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