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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동원그룹, "불투명한 경제 상황 대응한다"

대표이사들 "미래 신사업 강화 등 역할 담당" 등 승진인사 발표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11.25 00:00 | 최종 수정 2022.11.25 01:18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동원그룹이 2023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발표했다.

동원그룹은 내년도 불투명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지주회사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2023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24일 발표했다.

이명우 동원산업 사업/지주부문 신임 부회장.(사진=동원산업)

동원그룹에 따르면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를 맡아온 이명우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동원산업 사업/지주부문 부회장으로 선임한다. 이 부회장은 친환경 스마트 연어 양식, 스마트 항만 사업 등 동원그룹의 미래 신사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민은홍 동원산업 신임 부사장 대표이사.(사진=동원산업)

P&G 출신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이 있는 민은홍 동원산업 경영총괄을 부사장으로 승진, 동원산업 사업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민 부사장은 이달 2일 선임된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이사 박문서 사장과 함께 동원산업 각자 대표를 맡게 되며 수산물 글로벌 유통 사업을 확장시켜나갈 것으로 동원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용 동원F&B 신임 사장 대표이사.(사진=동원산업)

김성용 동원홈푸드 식재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동원F&B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김 신임대표는 동원그룹의 식품 사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신임대표가 동원F&B, 동원홈푸드에서 영업, 마케팅 등을 경험한 식품 비즈니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서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식재/FS외식부문 신임 대표이사.(사진=동원산업)

정문목 동원홈푸드 FS외식부문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식재/FS외식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한다. 동원홈푸드는 식재부문, FS외식부문, 축육부문 세 부문 체제에서 식재/FS외식부문, 축육부문 두 부문 체제로 변경된다.

동원F&B 대표이사였던 김재옥 사장은 지주회사인 동원산업에 신설 조직인 ESG 경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동원그룹 전반의 ESG 경영 강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영수 동원팜스 부회장은 동원홈푸드 부회장으로 위촉업무가 변경된다.

발령일자는 12월 1일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신사업을 육성하고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내용의 대표이사급 경영진 인사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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