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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회장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재차 강조

자회사 CEO, 주요 임원들 참석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 개최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2.11.25 00:01 | 최종 수정 2022.11.25 00:57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손태승 회장이 최근 진행된 그룹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디지털 리딩 금융그룹 도약을 위해 그룹의 전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24일 밝혔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에 따르면 「디지털혁신위원회」는 손 회장을 비롯해 자회사 CEO들과 그룹사 주요 임원들이 참여해 그룹 디지털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토론하는 그룹 정례회의체다.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플랫폼 고객기반 확대’, ‘디지털 유니버셜뱅킹 추진’ 등 그룹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 아젠다를 도출했다.

손 회장은 이날 디지털혁신위원회에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 재창업한다는 각오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앞서 손 회장은 올해 ‘디지털 기반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2023년까지 그룹 플랫폼 통합 MAU 1,500만명 달성을 천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초 그룹 디지털전략 전담 임원(CDO)으로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의 전략 및 디지털 전문가인 74년생 옥일진 상무를 영입하는 파격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0일 데이터·AI 사업 총괄 조직인 「DI(Data Intelligence)기획부」를 지주사 디지털부문에 신설하고 외부 전문가를 부서장으로 영입하는 등 디지털 인재 영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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