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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에 빠삭한 2인조 침투가 시작된다’

크리에이터 침착맨∙주호민 고피자 모델 발탁! 고피자와 광고 촬영 현장 공개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3.03.17 09:06 | 최종 수정 2023.03.17 15:58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대한민국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주호민’이 주황색 옷을 입고 외계인 분장을 한 채 광고 촬영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고피자 모델에 발탁된 크리에이터 침착맨·주호민의 광고 촬영 모습.(사진=고피자)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17일 브랜드 새 광고 모델인 ‘침착맨·주호민’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 촬영 현장 컷을 공개했다.

고피자에 따르면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최근 ‘만찢남’, ‘그림형제’ 등 신규 방송에 출연하며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이들이 ‘고피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고피자 새로운 얼굴인 ‘침착맨·주호민’은 오는 3월 20일부터 더 맛있고 더 바삭한 신규 도우 ‘크리스피 빠삭 도우’ 도입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피자를 소개하기 위한 캠페인 영상을 촬영했다.

이들은 ‘지구에 1인 피자를 침투시키러 온 외계인’ 컨셉에 맞춰 즐겁고 유쾌하게 촬영에 임해 광고 촬영장에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영상은 오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피자 관계자는 “지난해 6월 고피자와 ‘침착맨·주호민’이 손잡고 낸 이색 메뉴인 ‘말년 킹 피자’를 한정 출시하며 맺은 인연을 다시 한번 이어갈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신규 모델 ‘침착맨·주호민’과 함께한 캠페인 영상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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