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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건강생활, 대표 스킨케어 ‘퍼스트 세럼’ 리뉴얼 출시

"세안 직후 물기 닦기 전 발라 보습 보호막 형성"

미디어나비 36.5°C A+ 승인 2023.05.04 16:25 의견 0

[hpn미디어나비 36.5℃ A+=hpn미디어나비 36.5℃ A+ 기자]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오경림)은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대표 제품인 보습 세럼 ‘퍼스트 세럼’을 강화된 보습력으로 새롭게 단장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풀무원건강생활에 따르면 이씰린의 베스트셀러인 ‘퍼스트 세럼(100ml / 69,000원)’은 세안 직후 물기를 닦지 않고 사용하는 보습 세럼으로, 피부를 하루 종일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보습 기능이 특징이다. 지난 2000년 처음 출시된 제품으로, 보습 기능과 잔주름 개선, 미백 기능성까지 갖춘 멀티 기능성 세럼이다. 이번 리뉴얼은 2017년 이후 6년 만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퍼스트세럼’과 ‘소프트휩 포밍클렌저’로 구성된 선물세트.(사진=풀무원건강생활)

이씰린 ‘퍼스트 세럼’은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습과 잔주름 개선 기능을 강화했다.

핵심은 수분을 가두는 ‘워터 트래핑 기법’이다. 프룩탄, 검정콩 발효물 등으로 구성된 보습막으로 촉촉한 수분감을 선사한다.

세안 후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바로 사용하면 보습 보호막을 만들어 피부 표면부터 각질층 10층까지 수분을 전달한다. 48시간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하루 종일 건강한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용기와 캡을 사용해 지속가능성까지도 고려했다. 용기의 펌프 또한 내용물을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에어리스 타입으로 업그레이드했다.

풀무원건강생활은 ‘퍼스트 세럼’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소프트휩 포밍클렌저(70ml)’까지 포함된 구성의 선물세트를 단품과 동일한 가격에 판매한다. ‘퍼스트 세럼’은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유통채널인 풀무원로하스 가맹점과 로하스아미, 공식 온라인몰 ‘자담터’, #풀무원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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